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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천동굴
용천동굴
용천동굴
용천동굴

용천동굴은 2005년 전신주 공사도중 우연히 발견되었다. 동굴의 총길이는 3.4㎞이며, 동굴의 끝부분에는 길이가 800m 이상인 호수가 분포하고 있다.

용천동굴은 웅장한 용암동굴의 형태를 보이면서도, 이차적으로 형성된 탄산염 동굴생성물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.

특히 육각형의 주상절리의 틈 사이를 따라 동굴 내부로 유입된 흰색의 석회물질과 동굴벽면에 서식하는 노란색의 박테리아의 분포형태는 마치 호랑이 가죽모양을 연상케 한다. 동굴내부에는 이차 탄산염 생성물인 탄산염 종유관 · 종유석 · 석주 · 유석 · 동굴산호 등이 매우 다양하고 화려하게 분포하고 있다.

용천동굴 내부에는 토기편, 동굴뼈, 목탄, 조개껍질, 철기, 돌탑 등과 같은 역사적인 유물들이 발견된다. 이 유물들은 8세기 전후의 것으로 추정되며, 과거 제주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.

용천동굴생성물
용천동굴 생성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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